‘유령’ 소지섭 반격, 엄기준에 통쾌한 복수 시작 ‘흥미진진’
MTN
드라마 유령의 소지섭이 반격을 시작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는 권혁주(곽도원 분)에게 불법도청 혐의를 씌운 조현민(엄기준 분)에 통쾌하게 반격한 김우현(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현민은 권혁주가 세이프텍에 설치한 도청장치를 검찰청에 가져다 놓은 것으로 위장시켜서 불법도청 혐의를 씌우며 유치장 신세를 지게 만들었다.
이에 김우현은 세강그룹으로 뇌물을 받은 임치현 검사(이기영 분)가 조현민의 사주를 받아 꾸민 것을 알고, 조현민의 차안 블랙박스를 복사, 세이프텍에 디도스 공격을 시작해 CCTV 기록을 빼냈다.
김우현은 전재욱 국장(장현성 분)을 찾아가 권혁주가 범인이 아니라는 충분한 증거를 제시했고, 김우현이 가져온 CCTV 영상이 공개되며 권혁주의 혐의가 풀려났다. CCTV영상을 튼 기자회견을 본 조현민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령 소지섭 반격 기대된다”, “조현민 혐의가 슬슬 드러나겠다”, “유령 소지섭 반격 통쾌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유령’ 방송 캡쳐)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는 권혁주(곽도원 분)에게 불법도청 혐의를 씌운 조현민(엄기준 분)에 통쾌하게 반격한 김우현(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현민은 권혁주가 세이프텍에 설치한 도청장치를 검찰청에 가져다 놓은 것으로 위장시켜서 불법도청 혐의를 씌우며 유치장 신세를 지게 만들었다.
이에 김우현은 세강그룹으로 뇌물을 받은 임치현 검사(이기영 분)가 조현민의 사주를 받아 꾸민 것을 알고, 조현민의 차안 블랙박스를 복사, 세이프텍에 디도스 공격을 시작해 CCTV 기록을 빼냈다.
김우현은 전재욱 국장(장현성 분)을 찾아가 권혁주가 범인이 아니라는 충분한 증거를 제시했고, 김우현이 가져온 CCTV 영상이 공개되며 권혁주의 혐의가 풀려났다. CCTV영상을 튼 기자회견을 본 조현민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령 소지섭 반격 기대된다”, “조현민 혐의가 슬슬 드러나겠다”, “유령 소지섭 반격 통쾌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유령’ 방송 캡쳐)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