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형사 日 시사회, 강지환 보러 1만명 몰려 ‘한류스타 위엄’
MTN
영화 ‘차형사’ 일본 프리미엄 시사회에 1만명 이상의 관객이 몰렸다. '차형사' 강지환의 힘 덕분이었다.
강지환은 지난 달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들의 성원과 뜨거운 관심 덕분에 프로모션을 전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차형사 일본 프리미엄 시사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차형사’ 일본 프리미엄 시사회는 지난달 15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주요 대도시인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요코하마 시부야에서 열렸다.
강지환은 지난 달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들의 성원과 뜨거운 관심 덕분에 프로모션을 전부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차형사 일본 프리미엄 시사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차형사’ 일본 프리미엄 시사회는 지난달 15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주요 대도시인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요코하마 시부야에서 열렸다.
이번 차형사 일본 프리미엄 시사회에는 강지환이 직접 참석했고 일본 팬 약 1만명 이상이 강지환을 보기 위해 차형사 일본 프리미엄 시사회장을 찾았다.
일본에서는 영화 ‘차형사’가 아직 개봉되기 전이지만 많은 팬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일본 언론사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강지환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조윤혜 기자(revival4u@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