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통 ‘찌찌뽕’ 뮤비 선정성 논란 ‘실수로 원본 게재’
MTN
힙합가수 제이통의 신곡 ‘찌찌뽕’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제이통은 17일 디지털 싱글 ‘찌찌뽕’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여성의 상의가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 남성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이에 제이통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실수로 원본 영상이 게재됐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제이통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다”, “여자 상체가 노출되다니”, “선정적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통의 ‘찌찌뽕’ 뮤직비디오는 현재 원본은 삭제되고 클린 버전으로 재 공개된 상태다.
(사진:찌찌뽕 뮤직비디오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
제이통은 17일 디지털 싱글 ‘찌찌뽕’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여성의 상의가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 남성이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이에 제이통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실수로 원본 영상이 게재됐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제이통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다”, “여자 상체가 노출되다니”, “선정적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통의 ‘찌찌뽕’ 뮤직비디오는 현재 원본은 삭제되고 클린 버전으로 재 공개된 상태다.
(사진:찌찌뽕 뮤직비디오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