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 5.2: 1로 청약마감
박상완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3~24일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 아파트 청약접수 결과, 총 526가구 모집에 2,710명이 몰려 평균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14개 주택형 중 11개 주택형이 최고 경쟁률 24: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으며, 3순위 접수를 받은 3개 타입도 34가구 모집에 425명이 청약해, 최고 경쟁률 124:1을 기록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강남권 대체 신도시, 위례신도시내 유일한 송파구 소재로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분양가가 평균 3.3㎡당 1,810만원대로 인근 강남이나 송파, 판교에 비해 경쟁력이 높아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분양문의: 1899-1664, 당첨자발표: 8월30일, 계약: 9월5일~7일>
전체 14개 주택형 중 11개 주택형이 최고 경쟁률 24: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됐으며, 3순위 접수를 받은 3개 타입도 34가구 모집에 425명이 청약해, 최고 경쟁률 124:1을 기록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강남권 대체 신도시, 위례신도시내 유일한 송파구 소재로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분양가가 평균 3.3㎡당 1,810만원대로 인근 강남이나 송파, 판교에 비해 경쟁력이 높아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분양문의: 1899-1664, 당첨자발표: 8월30일, 계약: 9월5일~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