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포스터 공개, 송중기·박보영 강렬하고 아련한 ‘눈빛’
MTN
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영화 ‘늑대소년’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6일 공개된 ‘늑대소년’ 포스터와 예고편에는 조성희 감독의 영화로 야생적 매력을 뽐내는 송중기와 아련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보영이 공개됐다.
특히 두 사람의 포스터 속에는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 세상에 없어야 할 존재가 발견되었다’라는 카피와 ‘영원히 지켜줄게...’라는 카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6일 공개된 ‘늑대소년’ 포스터와 예고편에는 조성희 감독의 영화로 야생적 매력을 뽐내는 송중기와 아련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보영이 공개됐다.
특히 두 사람의 포스터 속에는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 세상에 없어야 할 존재가 발견되었다’라는 카피와 ‘영원히 지켜줄게...’라는 카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늑대소년’ 포스터 공개에 네티즌들은 “늑대소년 포스터 공개 분위기 있다”, “박보영 아련하다”, “송중기 카리스마 넘치네”, “늑대소년 포스터 공개, 송중기 박보영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영화 ‘늑대소년’은 세상에 없어야 할 위엄한 존재인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올 가늘 개봉 예정이다.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한편 영화 ‘늑대소년’은 세상에 없어야 할 위엄한 존재인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올 가늘 개봉 예정이다.
(사진: CJ 엔터테인먼트)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