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의 겸손함, 원빈 “내 얼굴 마음에 들지 않아” 망언 수준
MTN
‘연예인들의 겸손함’ 모음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인들의 겸손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 화제다. 이 게시물은 그동안 겸손한 발언으로 일명 ‘망언’을 한 연예인들의 말을 모은 것이다.
김혜수는 “난 외모도, 재능도 출중하지 못하다”라고 발언했고, 장동건은 “나는 잘생기지 않았다”, 정우성은 “제 얼굴은 미남형이 아니죠”, 원빈은 “내 얼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강동원 “내 얼굴 너무 못생겼다” 등의 엄청난 겸손함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인들의 겸손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 화제다. 이 게시물은 그동안 겸손한 발언으로 일명 ‘망언’을 한 연예인들의 말을 모은 것이다.
김혜수는 “난 외모도, 재능도 출중하지 못하다”라고 발언했고, 장동건은 “나는 잘생기지 않았다”, 정우성은 “제 얼굴은 미남형이 아니죠”, 원빈은 “내 얼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강동원 “내 얼굴 너무 못생겼다” 등의 엄청난 겸손함을 보였다.
‘연예인들의 겸손함’ 모음에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의 겸손함 대박이다”, “너무 겸손해도 거부감이드네”, “연예인들의 겸손함 지나치면 독인 듯”, “경손함도 적당히, 안 그럼 망언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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