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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의무 휴업일에 영업강행 논란

머니투데이방송 이충우 기자2012/09/11 12:16

 

미국계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코스트코가 의무휴업일을 지키지 않고 영업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의무휴업일이었던 9월 9일 서울 양평점과 상봉점, 대전점과 부산점 등 전국 8개 매장에서 영업을 강행했습니다.

영업규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영업을 재개한 국내 대형마트들과 달리 코스트코는 소송에 참여하지 않아 휴무일을 준수해야 합니다.

코스트코 측은 의무휴업일에 자사의 회원들이 영업을 재개한 다른 마트로 가면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충우기자

2think@mtn.co.kr

항상 귀를 열고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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