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강지영 이준 출연 확정 ‘NSS 요인경호팀 요원 역’
MTN
카라의 강지영과 엠블랙의 이준이 드라마 '아이리스2'에 출연을 확정했다.
24일 오후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지영과 이준은 '아이리스2'에서 극중 각각 NSS 요인경호팀 요원 송채란 역과 윤시혁 역을 맡을 예정이다.
강지영은 지난 6월까지 일본에서 방영됐던 한일합작 드라마 '사랑하는 메종-레인보우 로즈'를 통해 연기 경험을 쌓은바 있으며, 이준은 영화 '닌자 어쌔신', KBS 2TV '정글피쉬' '선녀가 필요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아이리스2'는 장혁 이다해 김영철 오연수 김승우 김소연 김민종 다니엘 헤니 등 캐스팅을 확정했으며, 오는 10월 촬영을 시작으로 2013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
24일 오후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지영과 이준은 '아이리스2'에서 극중 각각 NSS 요인경호팀 요원 송채란 역과 윤시혁 역을 맡을 예정이다.
강지영은 지난 6월까지 일본에서 방영됐던 한일합작 드라마 '사랑하는 메종-레인보우 로즈'를 통해 연기 경험을 쌓은바 있으며, 이준은 영화 '닌자 어쌔신', KBS 2TV '정글피쉬' '선녀가 필요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아이리스2'는 장혁 이다해 김영철 오연수 김승우 김소연 김민종 다니엘 헤니 등 캐스팅을 확정했으며, 오는 10월 촬영을 시작으로 2013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