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서울시, 부적격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업체 26곳 업무정지

박상완 기자


서울시는 지난 4~7월 일제점검 결과 199개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업체 중 부적격 업체 26곳에 대해 업무정지 등 행정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등록기준 미달 등의 사유로 등록증을 반납한 14개 업체의 등록도 취소했습니다.

적발된 26개 업체는 자본금 등록기준 미달(17개), 소재지 불명(5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4개) 등의 사유로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위반 정도에 따라 이들 업체에 2개월에서 1년6개월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