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결혼식 사회, 무도 스태프 결혼식 챙겨 ‘의리남’
MTN
유재석 결혼식 사회가 화제다.
유재석은 지난 11일 MBC ‘무한도전’ 카메라 스태프 결혼식 사회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하는 노홍철과 하하가 함께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다고 알려졌다.
유재석은 평소에도 지인들이나 후배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 등 의리를 중시하는 ‘의리남’으로 통한다. 유재석이 오는 30일 열릴 하하 결혼식에서도 사회를 맡을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일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11일 MBC ‘무한도전’ 카메라 스태프 결혼식 사회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하는 노홍철과 하하가 함께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다고 알려졌다.
유재석은 평소에도 지인들이나 후배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 등 의리를 중시하는 ‘의리남’으로 통한다. 유재석이 오는 30일 열릴 하하 결혼식에서도 사회를 맡을지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일고 있다.
유재석 결혼식 사회에 누리꾼들은 “유재석 결혼식 사회, 의리 지킬줄 아는 남자 유재석 멋지다” , “유재석 결혼식 사회, 역시 유재석이다”, “유재석 결혼식 사회, 결혼식 사회가 유재석이라니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MTN 온라인 뉴스팀=조윤혜 기자(revival4u@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