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손 위치 공감, Ctrl+Alt+F4는 ‘블루스크린 전문가?’
MTN
‘키보드 손 위치 공감’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보드 손 위치 공감’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http://menu.mtn.co.kr/upload/article/2012/11/14/2012111420155976215_01_687.jpg)
공개된 사진에는 키보드에 올린 손의 위치에 따라 그 사람의 직업이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키보드 손 위치 공감’에 따르면 게이머들은 W,A,S,D 키에 손이 올려져 있으며, 작가나 글쓰는 사람은 ASDF에 복사 전문가는 Ctrl C와 V에 왼손이 올려져 있다.
또 블루스크린 전문가는 강제 종료 버튼인 Ctrl+Alt+F4에, 플래쉬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화살표 키에 손이 올려져 있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키보드 손 위치 공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웃기다”, “블루스크린 전문가 너무 웃기네”, “정말 적절한 설명”, “공감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보드 손 위치 공감’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http://menu.mtn.co.kr/upload/article/2012/11/14/2012111420155976215_01_687.jpg)
공개된 사진에는 키보드에 올린 손의 위치에 따라 그 사람의 직업이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키보드 손 위치 공감’에 따르면 게이머들은 W,A,S,D 키에 손이 올려져 있으며, 작가나 글쓰는 사람은 ASDF에 복사 전문가는 Ctrl C와 V에 왼손이 올려져 있다.
또 블루스크린 전문가는 강제 종료 버튼인 Ctrl+Alt+F4에, 플래쉬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화살표 키에 손이 올려져 있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키보드 손 위치 공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웃기다”, “블루스크린 전문가 너무 웃기네”, “정말 적절한 설명”, “공감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