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세이라 야마카와는 누구?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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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AV 여배우인 세이라 야마카와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등장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11일 일본 매체 J-Cast는 지난 7일 신인 AV 여배우 세이라 야마카와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아빠, 저는 AV 여배우가 됐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부친에게 AV 배우가 된 사실을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세이라 야마카와가 “지난 6개월간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 왔지만 노력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잠정 은퇴를 선언하자, 그녀의 이름이 국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은 것.
1992년생인 세이라 야마카와는 165cm의 키에 E컵 가슴 사이즈로 최근 AV계의 떠오르는 별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AV 여배우로 만들어달라’는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프레스티지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도영 기자(kjydjh@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