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여권사진 공개, 과거 여권사진과 비교하니 ‘미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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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의 여권사진이 화제다.
남지현은 “새 여권사진! 상투 머리 한 것 같다고 누군가 말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머리를 말아 올려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갸름한 턱 선과 선명한 눈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지현은 지난 2011년 케이블 방송 E채널 ‘포미닛의 Mr.티처’에서도 여권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남지현은 화장기 없는 얼굴과 긴 생머리로 청순 미모를 과시 한 바 있다.
‘남지현 여권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지현 여권사진 많이 변했다”, “남지현 여권사진 바꾸길 잘했네”, “남지현 여권사진 청순미 넘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남지현 트위터/E채널 ‘포미닛의 Mr.티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
남지현은 “새 여권사진! 상투 머리 한 것 같다고 누군가 말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머리를 말아 올려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갸름한 턱 선과 선명한 눈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지현은 지난 2011년 케이블 방송 E채널 ‘포미닛의 Mr.티처’에서도 여권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남지현은 화장기 없는 얼굴과 긴 생머리로 청순 미모를 과시 한 바 있다.
‘남지현 여권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지현 여권사진 많이 변했다”, “남지현 여권사진 바꾸길 잘했네”, “남지현 여권사진 청순미 넘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남지현 트위터/E채널 ‘포미닛의 Mr.티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