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공항패션, 사계절 모아보니 “연예인 티 줄줄”
MTN
배우 박시연 공항패션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시연의 무보정 공항패션 사진이 게재되면서 이전에 그녀가 공항에서 선보인 의상들이 다시 주목받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첫 번째 사진은 1월 말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촬영된 것으로, 박시연은 하와이와 어울리는 가벼운 원피스와 밀짚 페도라, 글래디에이터 샌들로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소녀룩을 완성했다.
이 밖에도 박시연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에 블랙 가죽 롱코트를 매치하는 ‘차도녀 패션’, 흰 원피스에 야상과 워커를 매치한 ‘언발란스 패션’ 등으로 사계절 내내 공항패션 종결자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박시연 공항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연 공항패션, 따라할 수가 없다. 기럭지 때문에”, “박시연 공항패션, 완소 아이템이 가득. 여자로서 부러울 따름”, “박시연 공항패션은 그냥 연예인 티가 줄줄 나네”, “박시연 공항패션 빌려입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게시판/스타뉴스/머니투데이)
[MTN 온라인 뉴스팀=김도영 기자(kjydjh@mtn.co.kr)]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시연의 무보정 공항패션 사진이 게재되면서 이전에 그녀가 공항에서 선보인 의상들이 다시 주목받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첫 번째 사진은 1월 말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촬영된 것으로, 박시연은 하와이와 어울리는 가벼운 원피스와 밀짚 페도라, 글래디에이터 샌들로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소녀룩을 완성했다.
이 밖에도 박시연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에 블랙 가죽 롱코트를 매치하는 ‘차도녀 패션’, 흰 원피스에 야상과 워커를 매치한 ‘언발란스 패션’ 등으로 사계절 내내 공항패션 종결자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박시연 공항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연 공항패션, 따라할 수가 없다. 기럭지 때문에”, “박시연 공항패션, 완소 아이템이 가득. 여자로서 부러울 따름”, “박시연 공항패션은 그냥 연예인 티가 줄줄 나네”, “박시연 공항패션 빌려입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게시판/스타뉴스/머니투데이)
[MTN 온라인 뉴스팀=김도영 기자(kjydjh@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