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수술 후 모습, 밝은 미소로 근황 공개 “저 괜찮아요”
MTN
카라 구하라가 수술 후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오전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괜찮아요. 카밀리아(카라 팬클럽)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 부었다. 내 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환자복을 입은 구하라는 밝은 표정과 함께 ‘괜찮다’는 표시로 손가락을 이용해 ‘OK’ 사인을 보내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민낯에 부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3일 오전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괜찮아요. 카밀리아(카라 팬클럽)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 부었다. 내 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환자복을 입은 구하라는 밝은 표정과 함께 ‘괜찮다’는 표시로 손가락을 이용해 ‘OK’ 사인을 보내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민낯에 부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구하라 수술 후 모습에 네티즌들은 “구하라 근황 전했네”, “구하라 수술 후 모습 예쁘다”, “맹장이라니 놀랐겠다”, “구하라 수술 후 모습 괜찮아 보여 다행이다”, “구하라 수술 잘 마친 듯”, “빨리 회복 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새벽 갑작스레 복통을 호소해 서울 모 병원 응급실에서 급성 맹장염을 진단받았다. 현재 수술을 마친 후 회복 중에 있다.
(사진: 구하라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새벽 갑작스레 복통을 호소해 서울 모 병원 응급실에서 급성 맹장염을 진단받았다. 현재 수술을 마친 후 회복 중에 있다.
(사진: 구하라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