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프레쉬, 사랑하는 연인들 위해 ‘발렌타인데이’ 신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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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락앤프레쉬’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2/14)를 맞아 신상품을 출시했다.
발렌타인데이 선물용 속옷은 연인에게 친근함과 애틋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로 급부상 하면서 매년 매출이 40~60%씩 급증하는 추세.
이에 ‘락앤프레쉬’는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10가지 속옷 컬러를 선정해 핑크(45%), 아이보리(39%), 옐로우그린(10%), 블랙(6%) 순으로 신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락앤프레쉬’가 이번에 출시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용 속옷에는 주머니가 달려있어 센스있게 초콜릿을 담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락앤프레쉬’ 김유진 디렉터는 “‘락앤프레쉬 드로즈’는 특히 선물용으로 좋다. 포장 단계에서부터 ‘남자친구의 선물용’으로 디자인됐기 때문에 이외의 별다른 포장이 필요 없다’라고 전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도영 기자(kjydjh@mtn.co.kr)]
발렌타인데이 선물용 속옷은 연인에게 친근함과 애틋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로 급부상 하면서 매년 매출이 40~60%씩 급증하는 추세.
이에 ‘락앤프레쉬’는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10가지 속옷 컬러를 선정해 핑크(45%), 아이보리(39%), 옐로우그린(10%), 블랙(6%) 순으로 신상품을 출시했다.
특히 ‘락앤프레쉬’가 이번에 출시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용 속옷에는 주머니가 달려있어 센스있게 초콜릿을 담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락앤프레쉬’ 김유진 디렉터는 “‘락앤프레쉬 드로즈’는 특히 선물용으로 좋다. 포장 단계에서부터 ‘남자친구의 선물용’으로 디자인됐기 때문에 이외의 별다른 포장이 필요 없다’라고 전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도영 기자(kjydjh@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