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드래곤볼, 셀 주니어들아 마음에 들면 가져가도 돼! ‘제발 그만’
MTN
‘명절 드래곤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명절 드래곤볼’이란 제목으로 일본의 유명 만화 ‘드래곤볼’을 패러디한 만화가 등장했다.
![](http://menu.mtn.co.kr/upload/article/2013/02/11/2013021116472694667_01_524.jpg)
공개된 ‘명절 드래곤볼’에는 명절을 맞아 집에 온 어린 사촌 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촌 동생들은 집에 오자마자 마음 것 물건들을 던지고 발로 차며 신나게 논다. 여기에 작은 아버지는 ‘마음에 드는 것 있으면 가져도 돼’라는 말로 주인공을 분노케 했다.
‘명절 드래곤볼’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절 드래곤볼 너무 웃겨”, “명절 드래곤볼 남는 건 분노뿐”, “명절 드래곤볼 대박”, “명절 드래곤볼 공감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명절 드래곤볼’이란 제목으로 일본의 유명 만화 ‘드래곤볼’을 패러디한 만화가 등장했다.
![](http://menu.mtn.co.kr/upload/article/2013/02/11/2013021116472694667_01_524.jpg)
공개된 ‘명절 드래곤볼’에는 명절을 맞아 집에 온 어린 사촌 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촌 동생들은 집에 오자마자 마음 것 물건들을 던지고 발로 차며 신나게 논다. 여기에 작은 아버지는 ‘마음에 드는 것 있으면 가져도 돼’라는 말로 주인공을 분노케 했다.
‘명절 드래곤볼’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절 드래곤볼 너무 웃겨”, “명절 드래곤볼 남는 건 분노뿐”, “명절 드래곤볼 대박”, “명절 드래곤볼 공감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