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이상형, 이나영 선배 나른해 보이는 분위기 좋다
MTN
배우 이종석이 이상형으로 이나영을 지목했다.
이종석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앳스타일’ 3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이나영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종석은 “이나영 선배님이 출연하는 작품이라면 뭐든 따지지 않고 함께 하고 싶다"며 "지나가는 행인으로라도 출연하고 싶다. 상상만 해도 좋다. 진짜 그런 기회가 온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석은 “이나영 선배님은 뭔가 나른해 보이는 그 분위기가 멋지다”라며 이상형으로 이나영을 지목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이종석의 이상형 발언은 ‘앳스타일’ 3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
이종석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앳스타일’ 3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이나영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종석은 “이나영 선배님이 출연하는 작품이라면 뭐든 따지지 않고 함께 하고 싶다"며 "지나가는 행인으로라도 출연하고 싶다. 상상만 해도 좋다. 진짜 그런 기회가 온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종석은 “이나영 선배님은 뭔가 나른해 보이는 그 분위기가 멋지다”라며 이상형으로 이나영을 지목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이종석의 이상형 발언은 ‘앳스타일’ 3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앳스타일)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