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김미경 효과로 시청률 1위 등극! ‘3.1% 상승!’
MTN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무릎팍도사’는 8.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3.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릎팍도사’에는 스타 강사이자 기업인 김미경씨가 출연했다. 이날 김미경씨는 자신의 대학생활과 어린시절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8.3%를, SBS '자기야’는 ‘6.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무릎팍도사’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무릎팍도사’는 8.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3.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릎팍도사’에는 스타 강사이자 기업인 김미경씨가 출연했다. 이날 김미경씨는 자신의 대학생활과 어린시절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8.3%를, SBS '자기야’는 ‘6.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무릎팍도사’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bsk0632@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