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웨딩드레스, 다시 뚱녀 재인으로 변신? ‘사랑스러워’
MTN
황정음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지난 20일 황정음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돈의 화신> 모두 끝마치고. 마지막까지 행복했어요! <돈의 화신>팀 사랑합니다. 촬영장에서 찰칵! 오늘도 본방 꼭 사수해주세요.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양손으로 턱을 괸 깜찍한 포즈 등을 취하고 있다. 특히 극중 황정음은 뚱뚱해진 ‘복재인’의 모습으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황정음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돈의 화신> 모두 끝마치고. 마지막까지 행복했어요! <돈의 화신>팀 사랑합니다. 촬영장에서 찰칵! 오늘도 본방 꼭 사수해주세요. 화기애애했던 촬영장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양손으로 턱을 괸 깜찍한 포즈 등을 취하고 있다. 특히 극중 황정음은 뚱뚱해진 ‘복재인’의 모습으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정음 웨딩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웨딩드레스 자태 귀엽다”, “극중에서 황정음 다시 뚱뚱해지나?”, “황정음 웨딩드레스 뚱뚱한 변신해도 예쁘다”, “황정음 웨딩드레스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이 출연하는 SBS ‘돈의 화신’은 21일 밤 9시 55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황정음 미투데이)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한편 황정음이 출연하는 SBS ‘돈의 화신’은 21일 밤 9시 55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 황정음 미투데이)
[MTN 온라인 뉴스팀=이은정 인턴기자(lej408@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