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숲의 세계' 그린 가족 애니 <에픽: 숲속의 전설>

2013년 여름을 맞이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아이돌 스타 2AM의 정진운씨와 카라의 한승연씨가 목소리 더빙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는데요~

신비로운 숲속에서 펼쳐지는 모험의 세계, <에픽: 숲속의 전설> 함께 만나볼까요?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비밀스런 숲 속 세계를 그린 애니메이션, <에픽: 숲속의 전설>

"보지 못했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야~"

영화는 소녀 엠케이가 우연히 정체불명의 소용돌이와 함께 숲 속 세계로 빠져들면서 시작되는데요~

“안녕 귀염둥이 아가씨”, “달팽이가 말을 하네”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숲의 세계로 들어오게 된, 소녀 엠케이!

“난 여기 사람이 아니야”. “작아 지기라도 했단 말야”. “예스”

그녀는 숲의 후계자를 찾기 못하면 자신 역시 영원히 현실로 돌아올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숲을 파괴할 것이다! 

적의 공격으로 거대한 전쟁에 휘말리면서 최대 위기를 맞게 된 숲속의 세계!~
  
“우리와 함께야!~”

결국 엠케이도 새로운 후계자를 찾기 위해 나서게 됩니다!

숲의 전사 ‘노드’와 카리스마 ‘로닌’ 장군, 그리고 달팽이 친구들과 함께 적들에 맞서 위험천만한 대결에 나서는 엠케이!
   
그녀는 과연 이 숲을 지키고,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신비로운 숲의 세계를 그린 애니메이션, <에픽: 숲속의 전설>은 아이돌 스타들이 목소리 더빙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는데요~

우연히 숲속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 소녀 ‘엠케이’역에는 카라의 한승연씨가, 반항기 많은 숲속의 전사 ‘노드’역은 2AM의 정진운씨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고 하죠!

최근 드라마를 통해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인 한승연씨!~ <에픽: 숲속의 전설>에서는 발랄한 소녀 엠케이역으로 더욱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그 누구도 본 적도 없고 믿지도 않던 세계를 구하기 위해엄청난 모험을 펼치는 활기차고 용감한 캐릭터라고 하죠!

평소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다는 한승연씨!~ 목소리 더빙 연기가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굉장히 재미있는 작업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숲속의 반항아이자,숲을 지키는 전사 노드 역을 맡은 정진운씨!~ 노래와 연기에 이어 애니메이션 더빙에 처음으로 도전했는데요~

정의감 넘치는 노드 역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진운씨만의 매력 넘치는 목소리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고 하죠!
    
<에픽: 숲속의 전설>로 애니메이션 더빙을 선보이게 된 두 사람!~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최선을 다했다고 하는데요

아이돌 스타의 불꽃 목소리 연기! 기대해 봐도 좋겠죠?!

아름다운 숲의 세계와 아이돌 스타들의 환상적인 더빙까지! 애니메이션 <에픽: 숲속의 전설>!~ 다양한 재미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신비로운 숲의 세계, 우연히 그곳으로 빠져든 소녀 ‘엠케이’가 숲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에픽: 숲속의 전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막강 액션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숲의 세계가 오는 8월,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