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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들 스탁론 이용 증가.."무료로 써보고 결정할 수 있어 매력"

강은혜

올해 상반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 금융권이 앞 다퉈 담보대출 금리를 내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에도 신용거래융자 금리는 여전히 높은 이율에서 내려올 줄을 모르고 있고 향후 인하 계획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식 투자자들의 고충이 더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주요 증권사들에서 공시한 개인 신용융자의 경우 최저 5.9%에서 최대 12% 수준이며, 주식담보대출 금리는 5%에서 9.5%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증권 금융시장의 틈새시장이라 불리는 스탁론 시장으로 주식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양상입니다.

스톡론은 자본을 빌려서 투자 수익을 높이는 투자기법으로, 증권사의 미수나 신용 대출에 비해 한도가 높으면서 장기간 저렴한 이율로 이용이 가능한 방식입니다.

5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에 선정된 하이스탁론의 경우 5억 정도의 높은 한도에 연장 수수료 없이 최장 5년의 장기간 투자가 가능하며, 주식매입자금과 주식담보 대출부터 미수신용상환 등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금리는 최저 연 3.8% 대입니다.

하이스탁론 관계자는 “증권사의 신용이나 미수 상환 대출도 가능하며, 19개 증권사 제휴로 거래할 수 있는 종목에도 제한이 적어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하이스탁론은 최근 1주일(증시 개장일 기준 5일) 동안 무료로 써 보고 결정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1599-7747, 홈페이지(www.his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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