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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도도! 완전체로 뭉친 '미쓰에이' 4인 4색 화보

[MTN 스타뉴스 플러스]
김원종 PD



순수한 소녀에서 카리스마를 내뿜는 섹시한 여전사까지, 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걸그룹 미쓰에이.
   
그녀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화보 촬영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패션매거진 화보 촬영을 통해 4인 4색의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한 미쓰에이, 지금부터 만나봅니다.

상큼, 발랄, 도도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미쓰에이.
    
지난해 ‘남자없이 잘 살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뭉친 미쓰에이 멤버들. 그동안 숨겨두었던 스타일리쉬한 패션 센스를 드러냈습니다.

멤버들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각자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을 지었는데요.

가장 먼저 진행된 수지씨의 촬영, 어떤 각도로 촬영해도 여신 포스가 물씬 나는 그녀.

이번 촬영에서는 올 가을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죠.

수지씨는 ‘국민 첫사랑’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상큼발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답니다.

그리고 짙은 메이크업과 타이트하고 섹시한 의상을 선보인 민씨.

보다 성숙해진 포즈와 표정연출로 모델만큼이나 완벽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한 촬영, 수지씨는 도로시 클러치를 착용해 멋스러운 느낌을 더했죠.

여기에 레드 립스틱과 허리 노출로 아찔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그리고 민씨는 데님 원피스를 선택, 청순한 느낌을 표현하기도 했답니다.

특히 이번 촬영은 ‘촬영장에서 생긴 일’을 콘셉트로 가을 시즌 눈여겨 봐야할 잇 백을 소품으로 정했는데요.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올 가을 트렌드한 가방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강렬한 시선처리와 포즈로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낸 미쓰에이의 맏언니 페이씨.

그녀는 몸매를 드러낸 원피스로 흠잡을 데 없어 보정이 필요없는 명품 각선미를 선보였는데요.

초미니 원피스에 강렬한 레드 자켓으로 매치한 지아씨는 그 어느 때보다 유혹적인 섹시함을 과시했죠.

이어진 촬영에서도 역시 페이씨와 지아씨는 각선미와 몸매라인이 돋보이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당당한 섹시미를 뽐내기도 했는데요.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하의실종을 연상케 하는 블랙의상으로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 눈길을 끌었습니다.

컴백 이슈가 없어도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미쓰에이.

파워풀한 카리스마와 소녀같은 미소가 공존하는 그녀들.

올 하반기, 과연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대한민국 가요계를 다시 한번 들썩이게 만들 미쓰에이의 새롭고 아름다운 음악. 기대해 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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