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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물 전문 업체 '골드쉘', 종로 유일무이한 정찰제로 '소비자 관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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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결혼예물 전문업체 '골드쉘'이 종로 유일 정찰제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20일 골드쉘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최고 귀금속 브랜드인 '한국금거래소'와 런칭한 골드쉘이 유일무이하게 정찰제로 소비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골드쉘' 관계자는 "결혼예물이라면 예물이 지니는 가치나 의미도 중요하지만 빡빡한 결혼준비에 예산을 걱정하지 않을수 없다"며 "정찰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골드쉘' 에서는 한 건물 안에서자체 디자인으로 제품생산하여 본사 및 지점으로 전달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거품없는 정찰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골드쉘은 한국금거래소의 '신뢰와 정직'을 멘토로 말로하는 '진심'이 아닌 골드쉘을 믿어주는 사람에게 대한 보답"이라며 "창조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제작은 예물의 기본임을 항상 인지해 '정직'이라는 메인 타이틀을 항상 가슴속에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항상 주얼리의 변화를 주도하는 골드쉘은 사람을 향한 감성주얼리에 특별한 사람에 대한 소중함이 더해져서 귀금속 보석의 차원을 넘어서는 디자인이 창조한다"며 "골드쉘의 정직한 예물로 한번뿐인 결혼예물에 대해 도움을 많이 받고 평생 A/S 및 매달이 이어지는 골드쉘 까페에서 혜택도 항상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드쉘은 지난 2월 연 7천억 원 매출 성과를 내는 '한국금거래소'와 런칭 후 전국 20개소의 체인점을 경영하는 결혼예물 전문업체로 종로에 본사를 두고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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