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하차, 황마마 교통사고로 사망하나 하차는 아니다! ‘영혼으로 등장?’
MTN
배우 오창석이 오로라공주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MBC '오로라공주‘ 측이 하차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10일 MBC ‘오로라공주’ 측 관계자는 “오창석이 연기하는 황마마가 종영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창석은 죽음을 맞이하지만 하차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오창석은 극중 영혼이 등장하거나 회상 신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오로라 공주에서 죽음 등으로 하차한 배우는 11명, 지난 9일 방송에서 하차한 개 떡대까지 더하면 총 12명이다.
‘오창석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창석 하차 아니라서 다행”, “오창석 하차 영혼으로 재 등장?”, “오창석 하차 영혼 너무 좋아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10일 MBC ‘오로라공주’ 측 관계자는 “오창석이 연기하는 황마마가 종영을 앞두고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창석은 죽음을 맞이하지만 하차를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오창석은 극중 영혼이 등장하거나 회상 신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오로라 공주에서 죽음 등으로 하차한 배우는 11명, 지난 9일 방송에서 하차한 개 떡대까지 더하면 총 12명이다.
‘오창석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창석 하차 아니라서 다행”, “오창석 하차 영혼으로 재 등장?”, “오창석 하차 영혼 너무 좋아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