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정기총회 개최..."벤처DNA 확산"
최승환
벤처기업협회가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벤처 DNA 확산을 통한 지속성장을 위해 수행할 4개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벤처기업협회(이하 협회)는 오늘(19일) 정기총회에서 '2014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창조경제의 허브로써 공감, 소통, 나눔, 성장 등을 미션으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4개의 미션 성공을 위해 ▲열린 플랫폼 ▲커뮤니케이션 채널 ▲나눔 네트워크 ▲성장 플랫폼 확대운영 등 4대 과제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또 벤처의 위상과 협회의 역할강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남민우 벤처기업협회 회장을 보좌해 대외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김철영 미래나노텍 대표와 정준 쏠리드 대표를 수석부회장직에 선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대택 피앤이솔루션 대표 ▲황호찬 한스바이오메드 대표 ▲정영배 ISC 대표 ▲최봉구 신아티앤씨 대표 ▲박영기 싸인텔레콤 대표 등 5명을 이사로 선임해 새롭게 임원진을 구성했습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정부의 벤처 활성화 정책에 부응해 사회 전반에 벤처DNA를 확산하고 벤처업계의 결속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재훈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영수 원장, 창업진흥원 강시우 원장, 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벤처기업협회(이하 협회)는 오늘(19일) 정기총회에서 '2014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창조경제의 허브로써 공감, 소통, 나눔, 성장 등을 미션으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4개의 미션 성공을 위해 ▲열린 플랫폼 ▲커뮤니케이션 채널 ▲나눔 네트워크 ▲성장 플랫폼 확대운영 등 4대 과제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또 벤처의 위상과 협회의 역할강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남민우 벤처기업협회 회장을 보좌해 대외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김철영 미래나노텍 대표와 정준 쏠리드 대표를 수석부회장직에 선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대택 피앤이솔루션 대표 ▲황호찬 한스바이오메드 대표 ▲정영배 ISC 대표 ▲최봉구 신아티앤씨 대표 ▲박영기 싸인텔레콤 대표 등 5명을 이사로 선임해 새롭게 임원진을 구성했습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정부의 벤처 활성화 정책에 부응해 사회 전반에 벤처DNA를 확산하고 벤처업계의 결속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정재훈 원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영수 원장, 창업진흥원 강시우 원장, 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