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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로 손상된 손톱! 그녀를 위해 준비한 센스있는 화이트데이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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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풋케어 티타니아몰이 화제다.

최근 네일아트 유행으로 매니큐어를 자주 발라 손톱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심하게는 찢어지기까지 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손톱영양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주목됐다.

젤네일은 제거하는 데에 일반적인 매니큐어에 비해 손상이 심해져 반드시 손톱강화제나 손톱영양제를 발라주어야 하기에 더욱 필요해졌다.

손발톱양제는 액체타입으로 손발톱 영양공급은 물론 손톱 표면을 정리해주며 바로 손발톱 가장자리로 스며들어 매끄럽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준다.

독일 풋케어 전문 브랜드인 티타니아에서 나온 손발톱영양제는 ‘갈색병’이라는 별명으로 네일아트를 자주하는 여성들에게 많이 알려진 브랜드로 국내에서만 20만병 판매를 훌쩍 넘겨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여성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올리브영, 롭스 등 오프라인 가판대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라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며 가격 면에서도 10ml 1병 기준으로 15,000원선으로 비교적 저렴해 가볍고 센스있는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좋은 화이트데이 선물이 될 수 있다.

더욱이 건조해지는 날씨를 대비해 핸드크림이나 풋크림 등 상품과 함께 포장해서 선물한다면 여자의 일상까지 케어해주는 세심함을 돋보일 수 있다.

이에 네일아트로 손상된 그녀의 손톱까지 걱정하는 세심함을 가진 남자친구라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그녀에게 적은 비용으로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손발톱 영양제와 핸드크림, 풋케어 제품등은 이마트몰, 올리브영, 분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독일 풋케어 온라인 쇼핑몰 티타니아몰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다.

(사진 : 티타니아몰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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