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돈이 되는 빅 데이터' 발행
조정현 기자
전경련의 출판자회사인 FKI미디어(www.fkimedia.co.kr)가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빅데이터 활용법을 담은 '돈이 되는 빅데이터'(저자 박병률, 유윤정)를 발행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활 패턴이 기록된 각종 통계자료 속에서 빅데이터 키워드를 뽑아냈으며 공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7,392종의 통계자료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각종 경제지표 가운데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선정했습니다.
또 이미 시중에 나와 있지만 일반인들은 어디에 있는지 몰라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세세한 경로를 안내합니다.
FKI미디어 측은 "생활 속 사례로 시작하기 때문에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돈의 흐름'을 포착할 수 있고 경제에 대한 기본 상식도 쌓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장은 빅데이터의 바탕이 되는 기본 통계상식을, 2장은 소비자 물가 등 나라 살림을 알 수 있는 데이터를, 3장은 각종 펀드의 수익률과 예적금 금리 등 금융과 주식 관련 정보를, 4장은 아파트 실거래가 등 각종 부동산 정보를, 5장은 사교육비 등 생활 통계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활 패턴이 기록된 각종 통계자료 속에서 빅데이터 키워드를 뽑아냈으며 공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7,392종의 통계자료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각종 경제지표 가운데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선정했습니다.
또 이미 시중에 나와 있지만 일반인들은 어디에 있는지 몰라 놓치기 쉬운 알짜 정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세세한 경로를 안내합니다.
FKI미디어 측은 "생활 속 사례로 시작하기 때문에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돈의 흐름'을 포착할 수 있고 경제에 대한 기본 상식도 쌓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장은 빅데이터의 바탕이 되는 기본 통계상식을, 2장은 소비자 물가 등 나라 살림을 알 수 있는 데이터를, 3장은 각종 펀드의 수익률과 예적금 금리 등 금융과 주식 관련 정보를, 4장은 아파트 실거래가 등 각종 부동산 정보를, 5장은 사교육비 등 생활 통계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