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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봄나들이 데이트에 어울리는 봄 네일컬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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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로 평년보다 13일 일찍 핀 벚꽃이 때 아닌 봄을 알려 가족 및 연인이 막바지 벚꽃놀이에 나서려는 계획을 세우자 여성들의 마음과 손길도 덩달아 분주해진다.

겨울 내내 기다려 온 봄이 찾아왔으니 여성들은 이번 시즌에 맞는 뷰티 트렌트가 무엇일지 어떤 아이템들이 새롭게 유행할 지에 관심을 쏟게 된다.

올 봄에는 핑크와 노란색 그리고 연두색 계열의 밝은 파스텔톤 색상이 인기를 얻을 것 으로 전망되며 개인의 독특한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장식과 프렌치네일이 중심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봄을 상징하는 꽃무늬를 기본으로 하는 네일 페인팅이 주류를 이루며 이 외에도 20~30대 여성이 즐기는 네일 페인팅은 이니셜을 새기는 것이 대세한다.

일반적인 매니큐어 보다 한달동안 지워지지 않는 젤 매니큐어를 선택하거나 다양하게 믹스한 그라데이션이나 봄꽃을 연상시키는 아트 등을 포인트로 그려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네일아트 트렌트로 떠오른 다양한 컬러로 마음은 물론 손톱까지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톱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손톱 영양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것 역시 중요하다.

매니큐어를 많이 바르면 손톱이 울퉁불퉁해지고 하얘지고, 심하면 손톱이 찢어지기도 하는 등 손톱 손상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

특히 젤네일은 제거하는 데에 일반적인 매니큐어에 비해 손상이 심해서 반드시 손톱강화제나 손톱영양제를 발라주어야 한다.

티타니아 손톱양제는 손발톱 영양공급은 물론 손톱 표면을 정리해준다. 액체타입으로 되어있어,뚜껑에 부착된 스틱으로 찍어 바르면 바로 손발톱 가장자리로 스며들어 매끄럽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준다.

독일 풋케어 전문 브랜드인 티타니아에서 나온 손발톱영양제는 ‘갈색병’이라는 별명으로 네일아트를 자주하는 여성들에게 많이 알려진 브랜드다.

이 제품의 경우 국내에서만 20만병 판매를 훌쩍 넘겨 그 효과가 입증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으로 온라인 쇼핑몰 티타니아몰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올리브영, 롭스, 분스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사진출처 : 티타니아)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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