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사망 확인, 사망자 2명 ‘106명 미확인’
백승기 기자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정차웅 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해경에 따르면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정차웅 학생과 선사 직원 27살 박지원씨가 사망했다. 사망자의 시신은 진도와 목포 한국 병원에 안치돼 있다.
총승선인원은 477명이며, 생존자는 368명이다. 현재까지 106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사망했다니”,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한명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모두 건강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16일 해경에 따르면 안산단원고등학교 2학년 정차웅 학생과 선사 직원 27살 박지원씨가 사망했다. 사망자의 시신은 진도와 목포 한국 병원에 안치돼 있다.
총승선인원은 477명이며, 생존자는 368명이다. 현재까지 106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사망했다니”,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한명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 모두 건강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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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