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창업지원프로그램 부산센터 참가자 모집
이규창 기자
스마일게이트 홀딩스(대표 권혁빈)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팜'(ORANGE FARM) 부산센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마일게이트 홀딩스는 지난 1월부터 운영중인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인 지원 프로그램을 수도권에 이어 부산 지역으로 확대한다.
부산지역 오렌지팜은 스마일게이트,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다.
선발 인원은 총 4개 팀으로 오렌지팜 부산센터가 위치한 부산대학교 및 동아대학교 캠퍼스에서 각 2팀씩 선발한다.
부산지역 참가자 모집은 5월 7일까지 홈페이지(http://orangefarm.smilegate.com)를 통해 진행되며 선발된 팀에게는 개발공간, 멘토링, 리뷰데이를 통한 투자기회 및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등이 지원된다.
부산지역 오렌지팜은 스마일게이트,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다.
선발 인원은 총 4개 팀으로 오렌지팜 부산센터가 위치한 부산대학교 및 동아대학교 캠퍼스에서 각 2팀씩 선발한다.
부산지역 참가자 모집은 5월 7일까지 홈페이지(http://orangefarm.smilegate.com)를 통해 진행되며 선발된 팀에게는 개발공간, 멘토링, 리뷰데이를 통한 투자기회 및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등이 지원된다.
스마일게이트 인큐베이션센터 서상봉 센터장은 "스마일게이트는 미래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오렌지팜에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문화콘텐츠 분야 부산지역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