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필리핀 투자 세미나' 개최
이대호 기자
외환은행은 오는 24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주한 필리핀 무역투자진흥국과 공동으로 '2014 필리핀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그레고리 도밍고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과 폰시아노 마나로 차관이 참석해 필리핀에 대한 투자 유치를 직접 설명할 계획입니다.
외환은행은 필리핀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필리핀 현지 투자 환경과 해외 직접투자 시 외환은행이 지원하는 서비스 및 필리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계 서비스 등을 소개합니다.
필리핀 내 마닐라와 클락 두 곳에 지점을 두고 있는 외환은행은 현지 네트워크와 전문화된 수출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이 필리핀에 진출할 때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도울 계획입니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2월 은행권 최초로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를 설치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들에게 금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그레고리 도밍고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과 폰시아노 마나로 차관이 참석해 필리핀에 대한 투자 유치를 직접 설명할 계획입니다.
외환은행은 필리핀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필리핀 현지 투자 환경과 해외 직접투자 시 외환은행이 지원하는 서비스 및 필리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계 서비스 등을 소개합니다.
필리핀 내 마닐라와 클락 두 곳에 지점을 두고 있는 외환은행은 현지 네트워크와 전문화된 수출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이 필리핀에 진출할 때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도울 계획입니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2월 은행권 최초로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센터'를 설치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들에게 금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