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글로벌 후보 기업 3곳과 자문서비스 계약 체결
최승환
중견기업연합회가 자문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들의 해외 진출 돕기에 나섰습니다.
중견련은 오늘(25일) 3개 후보기업과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전략 자문센터를 통해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후보기업은 슈프리마, 인지컨트롤스, 코나아이 등으로 중견련은 이들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금융, 법률, 지적재산권 등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들로 내부자문단을 구성해 각종 해외거래에 대한 조언과 모니터링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해외진출 관련 사업의 타당성 분석 등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중견련은 오늘(25일) 3개 후보기업과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전략 자문센터를 통해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후보기업은 슈프리마, 인지컨트롤스, 코나아이 등으로 중견련은 이들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금융, 법률, 지적재산권 등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들로 내부자문단을 구성해 각종 해외거래에 대한 조언과 모니터링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해외진출 관련 사업의 타당성 분석 등도 함께 제공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