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블랙박스 '차눈', 5년 무상 A/S부터 무상 대여까지
주문형반도체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전문회사인 세미솔루션이 차별화된 사후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고객 만족 서비스로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세미솔루션은 고객의 편의를 위한 '1:1무상대여 서비스'를 새로이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블랙박스 제품의 수리 기간 중 동종의 다른 기기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로, 블랙박스 사용이 불가능한 A/S 기간 중에도 공백 없이 제품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업계 최장으로 5년 동안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어 제품의 품질보증을 확실히 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들은 차눈(CHANUN)을 한번 구입하면 1년 365일 긴 연휴기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66개의 장착점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제품 설치 및 가동 서비스가 가능하고, 홈페이지(http://www.camsolution.co.kr)를 통해 제품 사용 메뉴얼과 업데이트 등 고객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자료를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정원 세미솔루션 대표는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업계 최고의 1등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세미솔루션이 되겠다"고 말했다.
차눈(CHANUN)은 부드럽고 섬세한 디자인, 다양한 색상으로 남성 운전자뿐 아니라 여성운전자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비디오 전용 영상압축 기술칩을 사용해 보다 선명하고 사실적인 영상을 제공하고 있어 사고 발생 시 현장을 생생히 기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