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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해외영어캠프, ‘풍부한 경험’으로 ‘안전한’ 프로그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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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갈수록 더워지면서 어느새 여름방학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공부를 위해 해외로 나가거나 여행을 즐기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요즘 우리 부모님들을 가장 걱정하게 만드는 것이 단연 ‘안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YBM조기유학센터는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 드리는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즐겁게 영어공부까지 할 수 있는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YBM조기유학센터는 33년 전통의 풍부한 ‘경험 많은 노하우’를 가진 ㈜ YBM의 핵심부서로써 매년 약800여명의 조기유학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캠프기간 동안 우리 학생들을 책임질 책임 인솔자도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YBM 계열의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또한, YBM해외영어캠프 전용사이트를 통해 인솔자가 매일 학생들의 생활을 작성해 놓은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고 사진을 찍어 올려놓기 때문에 생생한 학생들의 하루 일과를 세심히 살펴 볼 수 있어 안심하고 현지 생활을 확인 할 수 있다.

제 61회 2014 YBM 여름 해외영어캠프 참가자를 6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해외영어캠프는 미국 정규캠프, 캐나다 국제캠프, 영국 국제캠프, 필리핀 집중영어캠프, 미국-엄마동반캠프 총 4개 국가에서 흥미롭고 다양한 특별활동과 함께 방과후수업, 홈스테이, 문화체험, 관광명소 방문 및 현지 학생들과의 생활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1부터 고1까지 참가 가능하다.

미국 정규캠프는 ‘강남8학군’ 이라 불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지역에서 진행되며, 크리스찬 사립 학교에서 여름에 진행되는 정규 Summer Camp 이다. 현지 친구들과 어울리며 함께 공부하고 놀 수 있고 정규캠프 이므로 미국 사립학교 생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UCLA, 버클리, 스탠포드 대학을 방문하여 미국 명문학교의 생생한 교육현장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캐나다 국제캠프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레 영어를 익히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 이다. 캐나다 지리, 역사, 문화 등의 다양한 토픽으로 구성된 이 수업은 학생들에게 캐나다가 그저 하나의 거대한 나라가 아닌, 캐나다의 실제모습을 전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과는 다른 멋과 캐나다만의 향을 느끼며, 캐나다 고유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영국 국제캠프는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명문 사립 보딩스쿨에서 공부하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영국 국제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 이다.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을 즐기며 수업을 듣고 기숙사 생활을 하는 동안,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친숙함이 느껴질 뿐 아니라 타 문화 지식 및 문화의 다양성을 배워가게 될 것이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안전한 보호시설을 갖춘 최고 수준의 테마파크형 리조트에서 1:1 집중수업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을 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특히 필리핀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안전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캠프라 할 수 있는데 24시간 리조트 내 가이드가 순찰하며 항시 인솔자 선생님이 상주하는 안심캠프다. 또한 YBM계열사 직원이 인솔자로 동행하기 때문에 보다 더 안정감 있는 캠프라 할 수 있다.

필리핀 프로그램의 특징은 매일 3시간 이상의 1:1 개별 맞춤식 수업과 그룹수업을 본인의 레벨에 맞게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수업과 큰 만족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아가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재미를 더하고 다양한 관광을 통해 값진 경험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미국 엄마동반 캠프는 학생은 안정감 있는 캠프 생활이, 어머님들은 학생의 현지 생활과 적응도를 직접 확인 가능하다. 엄마와 함께하는 해외 영어캠프는 미국 얼바인 캠프 학생들과 함께 진행되며 모든 일정이 동일하다. 그러나 일요일에는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학생의 영어 능력을 안정된 생활 속에서 월등히 향상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해외영어캠프 출국 전 한달 간 YBM 전화영어를 제공받으면서 전화영어를 통해 해외영어캠프에서 필요한 생활 영어를 배우게 되며 영어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출처 : YBM)
[MTN 온라인 뉴스팀 = 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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