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밥도 건강하게 드세요!' 한일월드, 가정용 즉석 벼 도정기 필레오맘 본격판매
MTN
쌀 소비가 감소하고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현대인의 질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일월드(주)(회장 이영재)가 출시한 가정용 즉석 벼 도정기‘필레오맘(PHILEO MOM)’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 가정에서 직접 벼(나락)를 즉석 도정하는 '필레오맘'은 기존의 일반도정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가정에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벼를 직접 도정하여 쌀이 가진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가정에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벼를 1~10분도까지 도정할 수 있는데 갓 도정한 쌀은 함수율 14%로, 물에 불리지 않아도 먹기에 부드러우며 가장 맛있는 상태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쌀눈의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어 이유식을 먹는 아기, 수험생, 산후조리, 노인들에게도 건강식을 제공할 수 있다.
벼 1kg에 약 7~8인분, 30초면 1인분을 도정할 수 있어 바쁜 주부에게도 안성맞춤이며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최저소음을 실현해 도정 중에도 대화나 전화통화, TV시청을 할 수 있고 소비전력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1등급으로 최고의 효율을 갖추고 있다.
벼는 전북 김제시 금만농협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친환경 1등급 벼로 매월 소포장되어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된다. 쌀은 수입이 되지만 벼는 씨앗으로 수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땅에서 농작한 쌀을 믿고 먹을 수 있다.
한일월드는 회사의 성장이 국내 쌀 산업을 지키는 일이라는 자긍심으로 6월 12일(금), 김제시 금만농협과 건강한 우리쌀 먹기 운동협약식도 진행하며 1800명의 유통조직망을 통해 국민건강 지킴이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필레오 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국내 모든 가정에 필레오맘을 보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한일월드의 행보가 기대된다.
국내 최초 가정에서 직접 벼(나락)를 즉석 도정하는 '필레오맘'은 기존의 일반도정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가정에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벼를 직접 도정하여 쌀이 가진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가정에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벼를 1~10분도까지 도정할 수 있는데 갓 도정한 쌀은 함수율 14%로, 물에 불리지 않아도 먹기에 부드러우며 가장 맛있는 상태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쌀눈의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어 이유식을 먹는 아기, 수험생, 산후조리, 노인들에게도 건강식을 제공할 수 있다.
벼 1kg에 약 7~8인분, 30초면 1인분을 도정할 수 있어 바쁜 주부에게도 안성맞춤이며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최저소음을 실현해 도정 중에도 대화나 전화통화, TV시청을 할 수 있고 소비전력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1등급으로 최고의 효율을 갖추고 있다.
벼는 전북 김제시 금만농협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친환경 1등급 벼로 매월 소포장되어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된다. 쌀은 수입이 되지만 벼는 씨앗으로 수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땅에서 농작한 쌀을 믿고 먹을 수 있다.
한일월드는 회사의 성장이 국내 쌀 산업을 지키는 일이라는 자긍심으로 6월 12일(금), 김제시 금만농협과 건강한 우리쌀 먹기 운동협약식도 진행하며 1800명의 유통조직망을 통해 국민건강 지킴이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필레오 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국내 모든 가정에 필레오맘을 보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한일월드의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