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내수막염, 퉁퉁 붓고 빨갛게 된 얼굴 인증샷 올려 '윤계상도 저럴까?' 빨리 쾌차하시길…
김민재 이슈팀
배우 고경표가 내수막염 인증샷을 올렸다.
9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굳밤!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뇌수막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퉁퉁 부어 한 쪽 면은 가리고 있는 고경표의 모습이이 담겼다.
또한 고경표는 “윤계상님도 빨리 쾌차하시길 빌겠다”고 덧붙였다.
고경표 뇌수막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경표 뇌수막염, 윤계상도 걸렸던데…유행인가?”, “고경표 뇌수막염, 운계상은 피곤해서 그렇다 치고…고경표는 왜?”, “고경표 뇌수막염, 윤계상 고경표 모두 빨리 회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이날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god 복귀 준비로 무리한 탓인지 윤계상의 몸 상태가 며칠 전부터 좋지 않았다”며 “어제 병원에서 퇴수막염 초기진단을 받고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 고경표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9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굳밤!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뇌수막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퉁퉁 부어 한 쪽 면은 가리고 있는 고경표의 모습이이 담겼다.
또한 고경표는 “윤계상님도 빨리 쾌차하시길 빌겠다”고 덧붙였다.
고경표 뇌수막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경표 뇌수막염, 윤계상도 걸렸던데…유행인가?”, “고경표 뇌수막염, 운계상은 피곤해서 그렇다 치고…고경표는 왜?”, “고경표 뇌수막염, 윤계상 고경표 모두 빨리 회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이날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god 복귀 준비로 무리한 탓인지 윤계상의 몸 상태가 며칠 전부터 좋지 않았다”며 “어제 병원에서 퇴수막염 초기진단을 받고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 고경표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