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V 통신 인프라 구축 우선…수혜주는 무엇?
[MTN 굿모닝 마켓워치] 마켓 키워드이상수 PD
글로벌 시장과 국내 경제의 최신 트렌드를 읽는다!
'남들도 아는' 투자 전략 대신 '블루 오션'을 미리 내다보는 <마켓키워드>
월~금 오전 7시,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가지고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출연: 박정석 대표 / 필인베스트
Q. V2V(차량간 무선통신기술) 조기 의무화.. 왜?
* V2V
- 차량간 정보통신 교류 시스템
- 700m까지 송출 가능
- 정보 공유, 정체 회피, 교통 원활 목적
- 교통사고 80% 예방
* 美 V2V 의무화 배경
- 안전 트렌드 변화
- 효율성 증대
- 자동차 안전기술 주도 기대
- 오바마 임기 내 법규 마련
▶ 산뜻한 투자의 아침 '굿모닝 마켓워치' 다시보기
Q. 인프라 구축이 우선.. 남은 과제는?
* V2V 상용화 조건
- 인프라 구축
- 제품가격 조율
- 개인정보 보안
- 애프터마켓 활성화
- 주행 70% 차량 탑재, 주파수 협의
- 고가, 납품업체 수 미미
- 주행정보 등 프라이버시 문제 제기
- 애프터마켓용 제품 개발, 실효성 홍보 병행
Q. V2V 상용화시 수혜주는?
- 스마트 하이웨이(서울-수원) 시험 운행
- 상용화 준비 단계로 수혜업체 미부각
- 만도 : 차량·차량-도로 간 통신시스템 개발
※생방송 '굿모닝 마켓워치'는 매일 오전 6시 40분에 방송되며, 글로벌 시장 핫이슈와 금일 증시전망, 유망주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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