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부부 폭행 CCTV 공개 ‘건장한 남성들까지 동원?’
백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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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이 서세원과 서정희 부부의 CCTV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파헤쳤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은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서정희의 폭행 장면이 담긴 CCTV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지하주차장 라운지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CCTV가 없는 요가실로 이동했다. 이후 엘리베이터 쪽에서 두 부부의 모습이 발견됐다.
서세원은 몇몇 남성들과 함께 서정희를 둘러싸고 있거나, 서정희를 엘레베이터 안으로 질질 끌고 들어가는 등의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서정희는 이 사건으로 인해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서세원과 그의 친지들은 가벼운 부부싸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대박”,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이럴수가”.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깜짝 놀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으로 인해 넘어져 그를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세원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서정희는 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했다.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는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파헤쳤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은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서정희의 폭행 장면이 담긴 CCTV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지하주차장 라운지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CCTV가 없는 요가실로 이동했다. 이후 엘리베이터 쪽에서 두 부부의 모습이 발견됐다.
서세원은 몇몇 남성들과 함께 서정희를 둘러싸고 있거나, 서정희를 엘레베이터 안으로 질질 끌고 들어가는 등의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서정희는 이 사건으로 인해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서세원과 그의 친지들은 가벼운 부부싸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대박”,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이럴수가”.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깜짝 놀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으로 인해 넘어져 그를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세원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서정희는 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했다.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