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 '바닥에 내팽겨쳐 질질 끌고 가' 헉! 딸한테 "그지 같은 XX야?!
김민재 이슈팀
‘리얼스토리 눈’에서 서세원의 서정희 폭행 CCTV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24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잉꼬부부, 서세원 서정희 파경‘에 대한 뒷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인터뷰에 응한 서정희는 “많은 이야기들이 밖에 돌고 있다는 것이 내 마음을 힘들게 했다"며 "그래서 용기를 내 인터뷰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정희는 “말다툼이 오고 가면서 언어 폭행이 굉장히 심하게 일어났다”며 “그날 언어 폭행을 심하게 가하다 내가 일어나려 하자 욕을 하면서 내 어깨를 쳐서 나를 앉혔고 왼쪽 다리를 잡고 요가실로 날 끌고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세세히 전했다.
특히 ‘리얼스토리 눈’은 당시 서세원이 서정희의 다리를 잡고 무참히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된 건물내 CCTV 영상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또한 서세원이 미국에서 유학중인 딸에게 “이런 그지 같은 XX야. 내가 너 얼마나 돈 들여서 키웠어”라며 “이 XX야? 그런데 네가 나한테 이 XX 짓을 해?”라고 폭언을 쏟아낸 음성파일까지 공개돼 더욱 큰 안타까움을 안겼다.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 서정희를 어떻게 저렇게 질질 끌고 갈 수 있을까?”,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 서정희한테도 모자라 딸에게까지 저렇게 폭언을 쏟아 붓다니”,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 내연녀라 나가서 살지…왜 아내하고 딸한테 저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MBC ‘리얼스토리 눈’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지난 24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잉꼬부부, 서세원 서정희 파경‘에 대한 뒷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인터뷰에 응한 서정희는 “많은 이야기들이 밖에 돌고 있다는 것이 내 마음을 힘들게 했다"며 "그래서 용기를 내 인터뷰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정희는 “말다툼이 오고 가면서 언어 폭행이 굉장히 심하게 일어났다”며 “그날 언어 폭행을 심하게 가하다 내가 일어나려 하자 욕을 하면서 내 어깨를 쳐서 나를 앉혔고 왼쪽 다리를 잡고 요가실로 날 끌고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세세히 전했다.
특히 ‘리얼스토리 눈’은 당시 서세원이 서정희의 다리를 잡고 무참히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포착된 건물내 CCTV 영상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또한 서세원이 미국에서 유학중인 딸에게 “이런 그지 같은 XX야. 내가 너 얼마나 돈 들여서 키웠어”라며 “이 XX야? 그런데 네가 나한테 이 XX 짓을 해?”라고 폭언을 쏟아낸 음성파일까지 공개돼 더욱 큰 안타까움을 안겼다.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 서정희를 어떻게 저렇게 질질 끌고 갈 수 있을까?”,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 서정희한테도 모자라 딸에게까지 저렇게 폭언을 쏟아 붓다니”,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공개, 내연녀라 나가서 살지…왜 아내하고 딸한테 저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MBC ‘리얼스토리 눈’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