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um 렌더링 이미지 공개 '입체적이고 역동적이 느낌 들어'
김민재 이슈팀
기아자동차 쏘렌토 신형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
29일 기아자동차 측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쏘렌토um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신형 쏘렌토um은 지난 2002년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표방해 입체감 있는 전면과 역동적인 느낌의 옆면 등 세련된 느낌을 준다.
기아자동차 측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um은 최근 아웃도어 문화의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 등을 고려해 기존 모델 대비 전장 90mm, 축거 80mm씩 각각 늘려서 넒은 실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초고장력 강판(AHSS) 비율을 53% 적용하고,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대비 2배 이상 확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구현한 것은 물론,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대폭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um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um, 와우~대박!”,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um, 미래적인 이미지네~”,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um, 잘 빠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기아자동차)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9일 기아자동차 측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쏘렌토um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신형 쏘렌토um은 지난 2002년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표방해 입체감 있는 전면과 역동적인 느낌의 옆면 등 세련된 느낌을 준다.
기아자동차 측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um은 최근 아웃도어 문화의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 등을 고려해 기존 모델 대비 전장 90mm, 축거 80mm씩 각각 늘려서 넒은 실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초고장력 강판(AHSS) 비율을 53% 적용하고,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대비 2배 이상 확대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구현한 것은 물론,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대폭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um 렌더링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um, 와우~대박!”,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um, 미래적인 이미지네~”,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um, 잘 빠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기아자동차)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