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3D’ 이시원, 몸에 딱 붙는 초미니 원피스로 힙라인은 물론 늘씬한 각선미까지?! '헉! 아찔하네~'
김민재 이슈팀
‘터널3D’ 이시원의 과거 제작 발표회 패션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터널3D'가 19,251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과거 주연배우 이시원의 패션이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시원은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이시원은 몸에 딱 붙는 초미니 원피스로 힙라인은 물론 늘씬한 각선미까지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터널3D’ 이시원 제작 발표회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널3D’ 이시원,헉! 몸매 예술이네~”, “‘터널3D’ 이시원, 모델해도 되겠는데~”, “‘터널3D’ 이시원, 보일랑 말랑…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터널3D'가 19,251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과거 주연배우 이시원의 패션이 덩달아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시원은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이시원은 몸에 딱 붙는 초미니 원피스로 힙라인은 물론 늘씬한 각선미까지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터널3D’ 이시원 제작 발표회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널3D’ 이시원,헉! 몸매 예술이네~”, “‘터널3D’ 이시원, 모델해도 되겠는데~”, “‘터널3D’ 이시원, 보일랑 말랑…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