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피소, 두 달간 계속된 무력 행위? ‘충격!’
백승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현중의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피해자 A씨가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김현중의 잠실 아파트에서 김현중에서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를 당했다. 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 7월에는 김현중의 폭행으로 A씨의 우측 갈비뼈가 골절돼는 상해를 입었다.
현재 A씨는 송파서에 고소인 1차 진술을 마친 상태이며, 경찰은 향후 김현중을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사실일까?”, “김현중 폭행 양측 입장을 들어봐야해 ”, “김현중 폭행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현중의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피해자 A씨가 김현중을 폭행 혐의로 형사고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김현중의 잠실 아파트에서 김현중에서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를 당했다. 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 7월에는 김현중의 폭행으로 A씨의 우측 갈비뼈가 골절돼는 상해를 입었다.
현재 A씨는 송파서에 고소인 1차 진술을 마친 상태이며, 경찰은 향후 김현중을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중 폭행 사실일까?”, “김현중 폭행 양측 입장을 들어봐야해 ”, “김현중 폭행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