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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고은비 사망? 권리세는 중태?! '알고 보니…주행 중 차량 뒷바퀴 빠져?!'

김민재 이슈팀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3일 새벽 1시 30분 경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다 영동고속도로 신갈 분기점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에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가 사망했으며 현재 권리세는 중태에 빠져 있고 이소정은 경상으로 치료중이라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탑승했던 차량의 뒷바퀴가 빠지는 사고에 빗길까지 더해져 차량이 회전하다 결국 가드레일을 박았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어떡해…권리세하고 이소정만이라도”,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상당한 권리세와 이소정은 빨리 쾌차하시길”,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권리세도 상태가 심각하다네요…부디 깨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고은비 / 권리세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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