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동생 통역, 귀여운 외모에 영어 실력까지 완비! ‘알고보니 한연희 코치 딸!’
백승기 기자
‘김효주 동생 통역’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의 동생(?)이 화제다.
지난 15일 김효주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11언더파 273타로 호주의 캐리 웹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김효주는 인터뷰를 가졌고, 그 자리에 영어에 서툰 언니를 대신해 앳된 여학생이 동시통역사로 나섰다.
이 여학생은 유창한 영어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 학생을 김효주의 동생으로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학생은 한연희 코치의 딸 지수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효주 동생 통역 오보네”, “김효주 동생 통역 코치 딸이었어”, “김효주 동생 통역 어쩐지 안 닮았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인터뷰 영상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의 동생(?)이 화제다.
지난 15일 김효주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11언더파 273타로 호주의 캐리 웹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김효주는 인터뷰를 가졌고, 그 자리에 영어에 서툰 언니를 대신해 앳된 여학생이 동시통역사로 나섰다.
이 여학생은 유창한 영어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 학생을 김효주의 동생으로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학생은 한연희 코치의 딸 지수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효주 동생 통역 오보네”, “김효주 동생 통역 코치 딸이었어”, “김효주 동생 통역 어쩐지 안 닮았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인터뷰 영상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