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플러스, 출시 첫날부터 매진 ‘애플의 힘!’
조경희 이슈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 하루만에 매진됐다.
지난 19일 오전 8시부터 미국 전역의 애플 스토어와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6 플러스는 판매 시작전 부터 몰려든 고객들로 인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이동통신사들은 매장 문을 열기 3시간 전 오전 5시쯤부터 직원들로 하여금 줄을 선 고객들에게 번호표를 지급했고, 고객들은 줄을 서서 대기해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했다.
특히 아이폰6 플러스는 거의 모든 매장에서 불과 수 십분 만에 판매가 완료됐고, CNBC는 8시까지 약 1880명의 고객이 몰렸으며 이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 판매 시작 당일보다는 33%, 아이폰5 판매 당시보다는 240% 더 많은 숫자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아이폰6플러스 매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이폰6플러스 역시 애플이네”, “아이폰6플러스, 하루만에 매진이라니!”, “아이폰6플러스, 한국도 출시하면 전쟁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애플 홈페이지)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지난 19일 오전 8시부터 미국 전역의 애플 스토어와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6 플러스는 판매 시작전 부터 몰려든 고객들로 인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이동통신사들은 매장 문을 열기 3시간 전 오전 5시쯤부터 직원들로 하여금 줄을 선 고객들에게 번호표를 지급했고, 고객들은 줄을 서서 대기해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했다.
특히 아이폰6 플러스는 거의 모든 매장에서 불과 수 십분 만에 판매가 완료됐고, CNBC는 8시까지 약 1880명의 고객이 몰렸으며 이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 판매 시작 당일보다는 33%, 아이폰5 판매 당시보다는 240% 더 많은 숫자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아이폰6플러스 매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이폰6플러스 역시 애플이네”, “아이폰6플러스, 하루만에 매진이라니!”, “아이폰6플러스, 한국도 출시하면 전쟁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애플 홈페이지)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