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나리랏 공주, 2006년 배드민턴 이어 2014년 승마 참여
조경희 이슈팀
태국 나리랏 공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태국 나리랏 공주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선수로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나리랏 공주를 응원하기 위해 50여 명의 응원단이 모였다. 응원단은 태국 나리랏 공주가 인사하자 기립박수와 환호성을 보내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나리랏은 열띤 응원 속에 연기를 펼치며 57.974%를 득점했다. 나리랏은 경기 후 "무사히 경기를 끝내 매우 기쁘다. 나와 내 애마인 프린스 WPA는 자신 있었다. 날씨가 매우 더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잘 극복했다. 경기 중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괜찮았다"고 말했다.
태국 나리랏 공주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는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한 바 있다. 본업은 파리에서 명성이 자자한 패션디자이너다.
태국 나리랏 공주를 본 누리꾼들은 "태국 나리랏 공주가 직접 나오다니", "태국 나리랏 공주는 처음 본다", "태국 나리랏 공주,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 채널A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태국 나리랏 공주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선수로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나리랏 공주를 응원하기 위해 50여 명의 응원단이 모였다. 응원단은 태국 나리랏 공주가 인사하자 기립박수와 환호성을 보내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나리랏은 열띤 응원 속에 연기를 펼치며 57.974%를 득점했다. 나리랏은 경기 후 "무사히 경기를 끝내 매우 기쁘다. 나와 내 애마인 프린스 WPA는 자신 있었다. 날씨가 매우 더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잘 극복했다. 경기 중 작은 실수가 있었지만 괜찮았다"고 말했다.
태국 나리랏 공주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는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출전해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한 바 있다. 본업은 파리에서 명성이 자자한 패션디자이너다.
태국 나리랏 공주를 본 누리꾼들은 "태국 나리랏 공주가 직접 나오다니", "태국 나리랏 공주는 처음 본다", "태국 나리랏 공주,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 채널A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