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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SKT 등 이동통신사 초도물량 1만대 모두 소진?! '반응 폭발!'

김민재 이슈팀

삼성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가 마감됐다고 전해져 화제다.

지난 21일 업계에 따르면 SKT, KT올레, LGU+ 등 이동통신 3사의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물량이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SKT의 경우 지난 18일 오전 9시에 시작된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는 당일 오후 6시경 초도물량 1만대를 모두 소진했다.

KT올레와 LGU+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예약을 받고 있어 정확한 수치에 대해 가늠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경쟁사들과 특별히 다르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출고가는 얼마예요?”, “삼성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KT보니 뭔가 할인율도 있던데…그건 뭔가요?”, “삼성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이제 1주일도 안 남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T월드 홈페이지)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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