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재결합' 소식에 울며 "10여 년의 세월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져…믿기지 않아" 한탄해
김민재 이슈팀
중국배우 사정봉과 왕페이의 재결합에 대한 장백지의 반응이 화제다.
23일 중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장백지가 중국배우 왕페이와 사정봉의 재결합 소식에 눈물을 흘리며 전 남편 사정봉을 맹비난했다고 전해졌다.
이 매체는 “최근 장백지가 홍콩 유명 제작자인 친구에게 ‘사정봉의 열애 소식을 믿을 수 없다’며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며 “이어 ‘내가 사정봉과 함께 한 10여년의 세월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고 한탄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장백지는 ‘사정봉은 나와 결혼 생활을 비롯해 현재까지 두 아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며 ‘그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만남을 멀리하고 있고 이혼 당시 내가 양육권을 갖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반발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고 전했다
또한 “장백지는 ‘최근 내가 싱가포르에 이주한 것 때문에 사정봉이 아이들과 잘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삼았는데 너무 억울하다’고 하소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사정봉 왕페이 재결합’ 장백지 반응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재결합’ 반응, 알면서도 믿기지 않는 거지…안타깝네요”,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재결합’ 반응, 그러게 왜 아이들을 데리고 왔어…”,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재결합’ 반응, 조강지처 버리고 간 남자 잘 되는 거 못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영화 '망불료' 스틸컷 / 중국 TV '소우'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23일 중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장백지가 중국배우 왕페이와 사정봉의 재결합 소식에 눈물을 흘리며 전 남편 사정봉을 맹비난했다고 전해졌다.
이 매체는 “최근 장백지가 홍콩 유명 제작자인 친구에게 ‘사정봉의 열애 소식을 믿을 수 없다’며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며 “이어 ‘내가 사정봉과 함께 한 10여년의 세월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고 한탄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장백지는 ‘사정봉은 나와 결혼 생활을 비롯해 현재까지 두 아들에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며 ‘그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만남을 멀리하고 있고 이혼 당시 내가 양육권을 갖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반발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고 전했다
또한 “장백지는 ‘최근 내가 싱가포르에 이주한 것 때문에 사정봉이 아이들과 잘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삼았는데 너무 억울하다’고 하소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사정봉 왕페이 재결합’ 장백지 반응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재결합’ 반응, 알면서도 믿기지 않는 거지…안타깝네요”,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재결합’ 반응, 그러게 왜 아이들을 데리고 왔어…”,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재결합’ 반응, 조강지처 버리고 간 남자 잘 되는 거 못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영화 '망불료' 스틸컷 / 중국 TV '소우'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