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23살 연하 아내 박미리 뱃속에 셋째 있다?! '헉! 또 임신?! 능력도 좋아~'
김민재 이슈팀
'이주노 박미리 부부, 결혼 2년 만에 셋째 임신?!'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의 아내 박미리가 셋째를 임신했다고 전해져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서 이주노가 아내 박미리의 뱃속에 셋째가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고 전해졌다.
이날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 육아를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말하며 은근 자랑했다.
앞서 지난 2011년 이주노와 아내 박미리는 압구정동 한 카페에서 만나 2달 만에 동거를 시작했고 2012년 9월 양가 반대와 23살의 나이 차이도 불구하고 결혼을 해 현재 슬하에 2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이주노 박미리 셋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주노 박미리 셋째 임신, 대박! 금슬이 좋은가보네”, “이주노 박미리 셋째 임신, 이주노 나이도 있는데…대단하네”, “이주노 박미리 셋째 임신,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이주노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의 아내 박미리가 셋째를 임신했다고 전해져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 녹화에서 이주노가 아내 박미리의 뱃속에 셋째가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고 전해졌다.
이날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 육아를 힘들어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말하며 은근 자랑했다.
앞서 지난 2011년 이주노와 아내 박미리는 압구정동 한 카페에서 만나 2달 만에 동거를 시작했고 2012년 9월 양가 반대와 23살의 나이 차이도 불구하고 결혼을 해 현재 슬하에 2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이주노 박미리 셋째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주노 박미리 셋째 임신, 대박! 금슬이 좋은가보네”, “이주노 박미리 셋째 임신, 이주노 나이도 있는데…대단하네”, “이주노 박미리 셋째 임신,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이주노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김민재 기자(issue@mtn.co.kr)]
